[특징주] 원화 스테이블코인 논의 본격화…전자결제株 들썩

조민정 2025. 6. 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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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가운데 19일 장 초반 전자결제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 중이다.

신세계 I&C(7.20%), NHN KCP(6.99%), 한국정보통신(6.43%), KG이니시스(4.47%) 등 전자결제 관련 종목과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 솔루션 회사인 한컴위드(10.15%) 등이 급등 중이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로, 이들 종목은 대선 직후에도 급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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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가운데 19일 장 초반 전자결제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카페24는 전 거래일 대비 8.20% 오른 5만4천100원에 거래 중이다.

신세계 I&C(7.20%), NHN KCP(6.99%), 한국정보통신(6.43%), KG이니시스(4.47%) 등 전자결제 관련 종목과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 솔루션 회사인 한컴위드(10.15%) 등이 급등 중이다.

전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발행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가시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로, 이들 종목은 대선 직후에도 급등한 바 있다.

이 총재는 외환 관리, 지급결제업무 주체 변화 등을 언급하며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 담당 부처가 자리 잡히는 대로 부처 간 협의를 통해 정책을 가다듬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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