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승 겨냥하는 '제네시스 포인트 1위' 김백준 [KPGA 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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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68회 KPGA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가 펼쳐진다.
이어 김백준은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 꼭 우승해 한국프로골프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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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9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68회 KPGA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가 펼쳐진다.
올해 꾸준한 플레이를 이어온 김백준은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김백준은 사전 인터뷰에서 "2개 대회 연속 톱10에 오르기는 했지만 아쉬운 부분도 많다. 특히 지난주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는 퍼트가 뜻대로 따라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부족했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해 KPGA 선수권대회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한 김백준은 "(우승자에게)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가 주어지기 때문에 이번 대회 성적이 중요하다. 1차 목표는 컷 통과다. 그 이후에는 무조건 우승을 노릴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해 투어에 데뷔한 김백준은 루키 시즌 KPGA 선수권대회에 첫 출전해 공동 5위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김백준은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대회에 출전했던 만큼 감회가 남달랐다. 당시 첫 출전 기념 액자도 받고 의류, 모자 등 선수 대상으로 지급되는 여러 기념품들도 인상적이었다. 특히 식사도 뷔페식으로 제공됐고 간식 등도 푸짐했다. '선수 예우'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대회였다"고 첫 출전 당시를 돌아봤다.
이어 김백준은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 꼭 우승해 한국프로골프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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