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났다' 길었던 키움 6연패, 스토퍼 하영민이 끊었다...SSG에 3-2 극적 역전승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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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길었던 연패를 겨우 끊으며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키움은 지난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3-2 신승을 거뒀다.
분위기를 끌어올린 키움은 5회 최주환 우전 2루타에 이어 스톤 개렛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SSG가 8회초 무사 1, 3루 상황에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9회 마무리 원종현이 삼진으로 깔끔하게 뒤를 막으며 키움이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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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길었던 연패를 겨우 끊으며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키움은 지난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3-2 신승을 거뒀다.
직전까지 6연패 늪에 빠져있던 키움은 이번 경기로 긴 패배를 끊어냈다. 현재 21승2무51패로 아직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SSG는 패하며 7위로 밀려났다.
선발 하영민이 6이닝을 소화하며 9피안타를 기록했지만 1실점으로 잘 틀어막으며 승리 투수가 됐다.
선취점은 SSG가 먼저 뽑았다. 1회초 최지훈이 2루타 후에 땅볼로 득점했다.

키움이 곧 추격에 나섰다. 3회말 송성문이 우전 안타를 날리고 2루 도루에 이어 폭투를 딛고 홈을 밟아 동점을 만들었다. 이 날 송성문은 32연속 도루에 성공하며 리그 신기록을 경신했다.
분위기를 끌어올린 키움은 5회 최주환 우전 2루타에 이어 스톤 개렛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SSG가 8회초 무사 1, 3루 상황에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9회 마무리 원종현이 삼진으로 깔끔하게 뒤를 막으며 키움이 승리를 거뒀다.
키움은 19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SSG와 연전에 나선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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