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 공원서 시민들에게 흉기로 위협한 40대 송치

유영규 기자 2025. 6. 19. 0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공원에서 시민들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공공장소 흉기소지죄 등)로 40대 여성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10분쯤 부산 송상현광장에서 일면식이 없는 70대 여성의 장우산을 빼앗아 얼굴을 때렸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재범 가능성 등을 고려해 A씨에 대한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한 뒤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부산진경찰서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공원에서 시민들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공공장소 흉기소지죄 등)로 40대 여성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10분쯤 부산 송상현광장에서 일면식이 없는 70대 여성의 장우산을 빼앗아 얼굴을 때렸습니다.

이어 주변을 돌아다니며 70대 남성과 30대 여성 등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했습니다.

당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A 씨는 뚜렷한 범행 동기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재범 가능성 등을 고려해 A씨에 대한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한 뒤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