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 연구내용을 시민 교육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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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화학물질빅데이터 인공지능(AI) 연구센터는 서울시립과학관과 협력해 생활화학제품 및 환경 중 유해 화학물질의 독성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 '독성시대 인(IN) 과학관'을 8월 9일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은 "이번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과학 연구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실생활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과학적 사실을 과학의 눈으로 이해해 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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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시립대학교 화학물질빅데이터 인공지능(AI) 연구센터는 서울시립과학관과 협력해 생활화학제품 및 환경 중 유해 화학물질의 독성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 '독성시대 인(IN) 과학관'을 8월 9일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하게 묻고, 과학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총 4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생활화학제품 데이터베이스 체험 등 다양한 실습과 연구 내용에 대한 팝업 해설을 포함한 '연구 포스터 전시 설명회'와 수행한 연구에서 출판된 논문을 함께 읽으며 과학적 사실을 확인하는 성인 대상의 '리딩 사이언스', 동물 대체 시험에 이용되는 세포와 예쁜꼬마선충 생물 모델을 직접 관찰하고 실험하는 '독성 실험 교실', 대학 연구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진로를 모색하는 '독성학 탐험대' 등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서울시립대 화학물질 빅데이터 AI 연구센터 최진희 교수 연구진이 직접 운영한다.
특히 리딩 사이언스는 기존 청소년 중심으로 구성됐던 프로그램의 형식에서 벗어나 성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 프로그램이다. 실험 교실과 대학 탐방은 중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유료로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립과학관 누리집 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대학 탐방은 7월 1일부터 접수할 수 있다.
서울시립대학교와 서울시립과학관은 2021년부터 업무 협약을 맺고, '과학관에 찾아온 대학연구실', '알쓸생독: 알아두면 쓸데있는 생생한 독성학', '독성이 알고 싶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민들과의 과학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있다.
최진희 교수는 "우리가 수행하고 있는 연구는 결국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것"이라며,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시민들과 함께 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과학소통 프로그램이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은 "이번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과학 연구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실생활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과학적 사실을 과학의 눈으로 이해해 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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