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파워엘리트111] 김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공보특보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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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공보특보단장은 이재명 대통령 공보 네트워크의 핵심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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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동아일보 기자 출신인 그는 2005년 출판사 '미래를소유한사람들' 대표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이 시기 다양한 양서를 출간했으며, 탁현민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이 공연 행사 매뉴얼을 다루는 책을 만들 때 돕기도 했다. 김 전 단장 본인 역시 교육·스포츠 분야 책을 집필하는 등 작가로도 활동했다.
이 대통령과의 인연은 2019년 본격화됐다. 당시 그는 경기콘텐츠진흥원 경영지원본부장에 임명돼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호흡을 맞췄다. 이후로도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직무대행 등 보직을 이어갔고, 이 대통령과의 유대 역시 깊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2년 20대 대선에서 경기·성남 라인 핵심인 정진상 전 민주당 정무조정실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과 함께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원하며 여권 핵심 인사로 자리매김했다.
비록 대선에서는 패배했지만 곧바로 재기에 성공했다. 그해 이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로 선출되며 당권을 장악하자 이듬해 대표 공보특보단장에 임명된 것이다. 이번 21대 대선에서도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특보단 언론보좌관을 맡는 등 언론 관련 사무를 담당했다. 향후에도 김 전 단장은 이재명 정부의 언론 창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출생1966년 경남 진주
학력경남 진주고, 서울대 사범대 졸업
경력동아일보 기자, 미래를소유한사람들 대표,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직무대행
최진렬 기자 displ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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