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파워엘리트111]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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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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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김 전 부원장은 서울 대성고를 졸업한 뒤 연세대 신학과를 나왔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의원으로 당선한 것을 시작으로 2014년 재선에 성공하며 지역에서 입지를 다졌다. 그는 리모델링 조합 활동을 통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정 전 실장 등과 인연을 맺었고, 이후 세 사람은 이 대통령을 중심으로 정치 여정에 함께했다. 성남시의회 시절부터 이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옹호해온 그는 경기도지사 인수위 대변인, 경기도 대변인을 거쳐 2022년 20대 대선 당시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부본부장,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 줄곧 핵심 실무를 도맡았다.
그러나 대장동 개발 특혜와 관련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발목이 잡혔다. 김 전 부원장이 2021년 4∼8월 대장동 사업 민간업자인 남욱 변호사에게 당시 이재명 대선후보 경선 자금을 요구했고, 유 전 본부장과 정 전 실장을 통해 6억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 등으로 1, 2심에서 모두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김 전 부원장이 당장 공직에 복귀하거나 정치 무대에 재등장할 가능성은 낮으나, 이 대통령과의 깊은 관계, 그리고 전략적 기획 능력 등을 바탕으로 향후 비공식 정책 라인이나 여권 내부 기획 조직에서 조언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재판 향배와 정치적 복권 등을 감안하면 역할은 제한적이다.
출생 1966년 서울
학력 서울 대성고, 연세대 신학과 졸업
경력 6·7대 성남시의원, 경기도 대변인,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건희 기자 kkh479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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