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데뷔전' 한복 입은 김혜경 여사… 역대 영부인 패션 봤더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환영 만찬으로 외교 무대에 데뷔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현장에서는 전통 의상에 감탄한 외빈들의 사진 촬영 요청이 이어졌고 김 여사는 분주히 인사를 나누며 연성 외교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지난 2017년 6월 미국 백악관 환영 만찬에 참석해 첫 외교 무대에 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각) 이 대통령 내외는 다니엘 스미스 캐나다 앨버타주 주지사가 주최하는 G7 정상회의 환영 리셉션과 메리 사이먼 캐나다 총독이 주재한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그간 조용한 내조를 고수해온 김혜경 여사는 이를 통해 '영부인 외교' 데뷔전을 치렀다.
특히 김 여사의 패션에 이목이 쏠렸다. 김 여사는 연노란색 치마와 녹색 저고리로 전통 한복 의상을 입고 참석했다. 다니엘 스미스 캐나다 앨버타주 수상이 주최한 환영 리셉션의 드레스 코드는 전통 의상 또는 정장이었다.
정장을 입은 대다수의 인사 중 한복을 입은 김 여사는 단연 돋보였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현장에서는 전통 의상에 감탄한 외빈들의 사진 촬영 요청이 이어졌고 김 여사는 분주히 인사를 나누며 연성 외교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지난 2017년 6월 미국 백악관 환영 만찬에 참석해 첫 외교 무대에 섰다. 김정숙 여사는 만찬에서 빨간색 계열의 옷고름이 달린 쪽빛 장옷 한복과 손에 든 나전 손가방으로 단아한 느낌을 줬다. 특히 쪽빛 장옷 한복은 김 여사가 문 전 대통령과 결혼할 당시 친정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옷감으로 만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강지원 기자 jiwon.kang@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륜해 이혼당한 친구 감싸던 남편… 4년째 전 여친과 은밀한 여행 - 머니S
- 주학년, 성매매 의혹… 11살 연상 'AV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 누구? - 머니S
- 비키니 속 볼륨감이 '헉'… 권은비, 역시 '워터밤 여신' - 머니S
- '카리나 닮은꼴' 배우 출신 아나운서… 주목받는 권민정 누구? - 머니S
- "사탕줄게 옷 벗어" 지적장애 초2 괴롭힌 동급생들… 전학도 거부 - 머니S
- 남편 '액취증' 딸에 유전… "수술해도 재발, 암내 심각해 눈물 펑펑" - 머니S
- 전국민 최대 50만원 준다… 이 대통령, 20조 규모 추경안 심의 - 머니S
- 반복된 총기 난사… 김일병은 왜 전우들을 겨냥했나 [오늘의역사] - 머니S
- 민주당-정부, 중동전쟁 장기화에 "석유 수급·물가 상승 대응책 마련" - 동행미디어 시대
- '그룹의 모범 답안' 세븐틴, 13명 전원 '재재계약'…"가장 큰 이유는 팬" - 동행미디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