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방북기록’ 등 논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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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보위원회는 19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연다.
여야는 이 후보자가 정보기관 수장을 맡을 자질과 역량, 도덕성 등을 갖췄는지 검증할 예정이다.
이 후보자는 국회 정보위원회 야당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요구한 방북 기록을 제출하지 않다가 언론을 통해 문제가 되자 뒤늦게 지난 17일 자료를 제출했다.
정보위는 이 후보자가 큰 결격사유가 없으면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기 위한 전체회의를 바로 다음 날인 20일 열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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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첫 인사브리핑에서 이종석 신임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소개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mk/20250619090005366jpis.jpg)
여야는 이 후보자가 정보기관 수장을 맡을 자질과 역량, 도덕성 등을 갖췄는지 검증할 예정이다.
북한 연구 학자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과 통일부 장관을 지내는 등 과거 ‘햇볕정책’을 주도한 이 후보자의 대북관 등을 놓고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야당은 이 후보자가 청문회 전 자료 제출 요구에 성실하게 응하지 않았다는 점도 문제 삼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3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총 31개로, 속도위반 및 어린이보호구역 신호·지시 위반으로 적발돼 총 73만원의 과태료를 납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후보자는 국회 정보위원회 야당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요구한 방북 기록을 제출하지 않다가 언론을 통해 문제가 되자 뒤늦게 지난 17일 자료를 제출했다.
청문회 중 개인 신상과 도덕성을 검증하는 부분은 공개되지만, 대북 정보 등 민감한 안보 현안이 관련된 부분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정보위는 이 후보자가 큰 결격사유가 없으면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기 위한 전체회의를 바로 다음 날인 20일 열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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