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협업한 바심마그디 "기술발전에 예술 더 정교해질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005930)가 19~22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 '아트 바젤 인 바젤 2025'에서 삼성 아트 스토어를 활용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에 참여한 저명한 현대미술 작가 바심 마그디(Basim Magdy)는 19일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 전시장 내 삼성의 인터랙티브 라운지 '아트큐브(ArtCube)'를 통해 내 작품이 몰입형 디지털 아트로 소개됐다"며 "삼성과 협업을 통해 디지털 공간 속에서 기존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작품이 '살아 움직이는' 과정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 작품, 전세계 사람들 집에서 전시…매우 감동적"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19~22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 ‘아트 바젤 인 바젤 2025’에서 삼성 아트 스토어를 활용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에 참여한 저명한 현대미술 작가 바심 마그디(Basim Magdy)는 19일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 전시장 내 삼성의 인터랙티브 라운지 ‘아트큐브(ArtCube)’를 통해 내 작품이 몰입형 디지털 아트로 소개됐다”며 “삼성과 협업을 통해 디지털 공간 속에서 기존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작품이 ‘살아 움직이는’ 과정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술이 더 다양한 환경 속에서 감상될 수 있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봤다”고 덧붙였다.

그는 삼성 아트스토어를 통해 작품이 전 세계 사람들의 집에서 전시되고 있는 경험이 매우 감동적이라고 했다. 작가는 “내 작품이 어떤 이의 집이라는 가장 개인적이고 친밀한 공간에서 감상된다는 것은 특별하다”며 “그 공간 안에서 작품이 새로운 영감과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면, 그건 예술가로서 최고의 성과”라고 말했다.
전 세계 42개국 28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아트 바젤 인 바젤은 현대미술의 주요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다. 삼성전자는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더 프레임’, ‘마이크로 LED’, ‘Neo QLED 8K’ 등 프리미엄 스크린을 통해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디지털 아트 경험을 제공한다.
2025 아트 바젤 인 바젤 전시장엔 삼성전자의 디지털 아트 체험 공간인 삼성 라운지 ‘아트큐브’가 마련됐다. 아트큐브는 ‘경계를 허문 예술로의 여정’이라는 콘셉트로 관람객의 동선에 따라 예술적 몰입이 점차 확장되도록 구성됐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생회복지원금' 나는 얼마 받을 수 있을까
- 李대통령 귀국하자 마자 "나 없어 좋았다면서요?" 강훈식 '머쓱'
- [단독]토스뱅크, 20억 규모 횡령사고 발생…당국·경찰 신고
- “김건희 여사에 치킨 좀 전해달라”…입원병원에 배달 주문
-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전국 최초 파격 실험
- 숙취해소제 80개 효과 있었다…여명은 '글쎄'
- “한 봉지에 100만원” 낙찰된 고급 김…무슨 맛이길래
- 주학년 "아스카 키라라와 만난 건 맞지만… 성매매 NO"
- ‘서부지법 폭동’ 녹색점퍼남, 징역 3년 6개월…가담자 중 최고형
- “비명 2시간 반” 女 무차별 때려 살해한 불법체류 중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