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조소프라노 윤소희, 귀국 독창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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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수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조소프라노 윤소희가 6월 19일 목요일에 영산아트홀에서 귀국 독창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양대학교, 연세대학교 반주 강사를 역임하며, 다수의 단체에서 반주자를 역임한 피아니스트 오 가요꼬와 RMA 첼로교사로 활동을 전개한 첼리스트 강규찬, 현재 멜리플루트 리더이자 위드 에코스 단원으로 활동 중인 플루티스트 이화영이 함께하여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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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한양대학교, 연세대학교 반주 강사를 역임하며, 다수의 단체에서 반주자를 역임한 피아니스트 오 가요꼬와 RMA 첼로교사로 활동을 전개한 첼리스트 강규찬, 현재 멜리플루트 리더이자 위드 에코스 단원으로 활동 중인 플루티스트 이화영이 함께하여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헨델의 아! 내 마음이여를 첼리스트 강규찬과 함께 연주하며, 드보르작의 집시의 노래, 생상스의 내 마음은 당신의 목소리에 열리고 등 다양한 노래로 그녀만의 독보적인 음악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는 이원주 곡의 엄마야 누나야를 플루티스트 이화영이 피콜로로 함께 연주하며, 조성은의 꽃구름 속에는 플루트로 연주하여 다양한 악기와의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메조소프라노 윤소희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성악과와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실기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도이하여 Lecce Tito Schipa 국립음악원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Arena Accademia와 A.M.I Accademia에서 Diplom을 취득하는 등 음악적 역량의 발전을 위한 여정을 이어갔다.
숙명여자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탁월한 곡 해석력과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받은 그녀는 음악대학 정기연주회 협연과 더불어 슈베르트 콩쿠르 입상,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데뷔 등 두드러진 활동을 펼쳤다.
또한 William Matteuzzi 등 세계적인 성악가들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깊이를 더해왔다.
국내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메조소프라노 윤소희는 다수의 무대에 출연하였으며, 2024년 울산남구구립교향악단 창단 15주년 기념 제100회 정기연주회에서는 말러의 교향곡 제2번 '부활'의 솔리스트로 출연하여 아름다운 선율과 그녀만의 풍부한 음악성을 선보였다.
다수의 오페라 작품에 주·조역으로 출연하였으며, 웨스턴성악협회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여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해온 그녀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와 마테라, 미국 커네티컷과 보스턴 등지에서 초청 연주도 진행하였다.
현재는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이며, 웨스턴성악협회 임원 및 IMS 아카데미 음악 코치로 활동하고, 숙명여자대학교에 출강하여 후학 양성과 더불어 다양한 음악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번 귀국 독창회는 영음예술기획이 주최하며, NOL티켓과 yes 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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