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궁·김영원·최성원·이충복 프로당구 강자들, PBA 개막전 64강 안착

안영준 기자 2025. 6. 19. 08: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동궁(SK렌터카)·김영원(하림)·최성원(휴온스)·이충복(하이원리조트) 등 남자 프로당구 PBA의 '토종 강자'들이 64강에 순조롭게 안착했다.

강동궁은 1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PBA 128강에서 조좌호를 3-1로 꺾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월드챔피언 사이그너는 충격 탈락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64강에 오른 강동궁(PBA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강동궁(SK렌터카)·김영원(하림)·최성원(휴온스)·이충복(하이원리조트) 등 남자 프로당구 PBA의 '토종 강자'들이 64강에 순조롭게 안착했다.

강동궁은 1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PBA 128강에서 조좌호를 3-1로 꺾었다.

지난 시즌 PBA 대상 수상자인 강동궁은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조좌호를 상대로 1세트에서 하이런 13점을 앞세워 15-6 대승을 거두고 기선을 제압한 뒤 이변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성원은 정성윤을 세트스코어 3-1로, 김영원은 윤균호를 3-0으로 각각 완파했다. 이충복도 승부치기 끝에 신주협을 제압했다.

국내파 우승 후보들이 순조롭게 첫 경기를 마쳤으나 지난 시즌 월드 챔피언인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는 이길수에 0-3으로 완패, 128강 탈락이라는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함께 열린 여자부 LPBA 32강 2일차 일정에선 차유람(휴온스)이 김명희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했고, 이우경(에스와이)은 임정숙(크라운해태)을 3-0으로 꺾었다.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권발해(에스와이)·이신영(휴온스)도 16강행을 확정했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