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벤츠·트럭 등 4중 추돌 사고…3명 부상

이시명 기자 2025. 6. 1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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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인천의 한 도로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0분쯤 인천 서구 안동포사거리에서 A 씨(30대·여)가 몰던 벤츠가 직진 중 다른 방향에서 좌회전을 시도하던 1톤 트럭을 들이받았다.

트럭 운전자 B 씨(60대)는 사고 직후 정차했으나, 바로 뒤에 있던 다른 승용차가 트럭 후미를 충격해 해당 트럭이 전도되는 등 4중 추돌 사고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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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한밤 인천의 한 도로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0분쯤 인천 서구 안동포사거리에서 A 씨(30대·여)가 몰던 벤츠가 직진 중 다른 방향에서 좌회전을 시도하던 1톤 트럭을 들이받았다.

트럭 운전자 B 씨(60대)는 사고 직후 정차했으나, 바로 뒤에 있던 다른 승용차가 트럭 후미를 충격해 해당 트럭이 전도되는 등 4중 추돌 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A 씨와 B 씨 등 운전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들 모두 생명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가 교차로 신호위반 여부를 살피기 위해 차량 블랙박스와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교차로 신호 녹색등이 적색등으로 바뀔 찰나에 직진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A 씨 신병 처리 여부는 조사 후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s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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