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372.2원/1372.6원…5.75원 상승

정두리 2025. 6. 1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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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보다 상승했다.

19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72.4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75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69.4원, 오후 3시 30분 기준) 대비 5.75원 상승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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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 -2.75원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간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보다 상승했다.

사진=AFP
19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72.4원에 최종 호가됐다. 매수와 매도 호가는 각각 1372.2원, 1372.6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75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69.4원, 오후 3시 30분 기준) 대비 5.75원 상승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4.25~4.5%로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지난해 9월 시작된 피벗(긴축정책서 전환)을 통해 세차례 연속 금리인하를 결정한 이후 넉달 연속 연속 금리를 동결한 것이다.

경제 전망치는 다소 부정적으로 수정됐다. 연준 위원들은 올해 미국 실질 GDP 성장률을 1.4%로 제시했는데, 이는 3월 전망치보다 0.3%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반면 인플레이션은 3.0%로 상향 조정됐고,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3.1%로 전망돼 각각 0.3%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시장은 국내 증시 외국인 순매수 재개, 수출 네고 등 수급 영향에 하락이 예상된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전날 시장 움직임을 보면 전면전 확대 시나리오는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8일(현지시간) 오후 7시 39분 기준 98.894을 기록하고 있다.

정두리 (duri2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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