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 여행보험 보상 1위는 치료비 / 휴가철 중복예약 주의보 / 10대도 화폐 위조
2025. 6. 19. 08:32
해외여행 수요가 늘면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여행자보험 가입 건수가 1년 전보다 40% 가까이 늘었습니다.
지급액이 가장 많았던 건 현지 병원을 이용한 치료비였는데, 해외 실손 의료비는 1년 전보다 17.6% 늘어난 50억 1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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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앱으로 숙소를 예약했다가 중복 예약을 이유로 취소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전화나 현장 예약이 바로 반영되지 않거나 여러 앱을 통해 동시에 여러건 예약이 접수되면서 중복 예약이 발생하는 겁니다.
지난해 중복 예약 피해 건수는 307건으로 4년 만에 4배 넘게 늘었는데, 소비자상담센터는 전화로 예약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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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컬러프린터가 늘면서 화폐 위조범의 나이가 10대 등 젊은 층으로 확산하고 SNS 같은 새로운 유통 채널도 등장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위조지폐 발견 건수는 줄고 있지만 제조와 유통 양상은 다양해지고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늘리고 전 국민 홍보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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