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최대 5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포함

제주방송 김재연 2025. 6. 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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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합니다.

특히 이번 추경안에는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해 왔던 민생 회복을 위한 소비쿠폰(민생회복지원금)도 포함됐습니다.

민생회복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고 1인당 최대 50만 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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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합니다.

국무회의에서는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심의될 예정입니다.

새 정부 출범 후 마련된 첫 추경입니다.

이번 2차 추경 규모는 최소 20조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이번 추경안에는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해 왔던 민생 회복을 위한 소비쿠폰(민생회복지원금)도 포함됐습니다.

민생회복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고 1인당 최대 50만 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정은 전날 정책협의회를 열고 추경에 민생회복지원금 예산을 반영하고 선별적 방식이 아닌 전 국민 보편 지원 형태로 지급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여당은 모든 국민에게 민생회복 지원금이 보편 지원돼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해왔다"며 "정부도 이런 입장을 그대로 받아 보편지원 원칙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추경안 등 정부 예산안은 헌법 89조에 따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해야 합니다.

올해 1차 추경은 지난달 2일 당시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주재한 임시 국무회의에서 13조 8,000억 원 규모로 심의·의결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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