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 당뇨’ 윤현숙, 혈당 경고→4년만 먹은 라면에 폭주 “너무 맛있어”

이해정 2025. 6. 1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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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1형 당뇨를 앓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혈당기 알람 소리다. 혈당이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고, 배종옥이 "초콜렛 주냐"고 묻자 "식당 가서 맛있는 거 먹을래. 나 요즘 정상 같다. 밥 먹어도 좀 안정됐다. 그래서 오늘 탄수화물 먹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윤현숙은 4년 만에 먹는 라멘 앞에서 이성을 잃고 폭주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그룹 잼으로 가요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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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녀녀’ 채널
‘녀녀녀’ 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1형 당뇨를 앓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6월 18일 '녀녀녀' 채널에는 '라멘 먹고 싶어서 일본행 비행기 탄 언니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윤현숙, 배종옥, 변정수는 일본 여행을 떠났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윤현숙 근처에서 알림이 울렸다. 윤현숙은 "혈당기 알람 소리다. 혈당이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고, 배종옥이 "초콜렛 주냐"고 묻자 "식당 가서 맛있는 거 먹을래. 나 요즘 정상 같다. 밥 먹어도 좀 안정됐다. 그래서 오늘 탄수화물 먹을 거다"라고 말했다. 스태프가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을 묻자 윤현숙은 라면을 꼽으며 "라면 안 먹은 지 3년, 4년 됐다. 예전에는 주기적으로 한 달에 한 번은 먹었다"고 답했다.

이후 윤현숙은 4년 만에 먹는 라멘 앞에서 이성을 잃고 폭주해 웃음을 안겼다. 연신 "탄탄멘? 정말 맛있다"고 혀를 내둘렀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그룹 잼으로 가요계 데뷔했다. 1994년부터는 그룹 코코 멤버로도 활약했다.

윤현숙은 최근 "저는 1형 당뇨 환우"라고 밝히며 "이 병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그리고 알았어요. 평생 완치가 없는 병이라는걸 유전도 병도 아니었고 안 좋은 생활 식습관에 의한 병도 아니었고 자가면역체계에 이상으로 생긴 병이라는 걸. 발병이 되면 완치가 불가능한 병이라는 걸. 겉으론 멀쩡해 보이지만 하루에도 수십번 혈당체크하고 하루에도 수십번 인슐린을 맞고 혈당이 높아도 낮아도 위험한 그래서 혈당에 마음도 가끔 요동을 친다"고 털어놔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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