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안 다정해?” 유진♥기태영, 부부 사이 논란에 답했다(유진VS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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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유진, 배우 기태영이 부부 사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6월 18일 채널 '유진VS태영'에는 '15년차 부부가 데이트하다가 논란 해명까지 함 (망원시장 찐맛집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채널 제작진은 유진, 기태영 부부에게 "의도치 않게 여러 논란이 있지 않나. (기태영이 결혼 후) 유진 선배님을 다정하게 안 대한다는 말도 안 되는 논란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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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S.E.S. 출신 유진, 배우 기태영이 부부 사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6월 18일 채널 '유진VS태영'에는 '15년차 부부가 데이트하다가 논란 해명까지 함 (망원시장 찐맛집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채널 제작진은 유진, 기태영 부부에게 "의도치 않게 여러 논란이 있지 않나. (기태영이 결혼 후) 유진 선배님을 다정하게 안 대한다는 말도 안 되는 논란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런 논란이 있나?"라며 깜짝 놀란 유진은 "그건 저의 욕심이다. 우리가 15년 차 부부인데 신혼 때, 연애할 때 텐션을 바라는 것"이라고 했다.
기태영은 "여러 번 얘기하지만 확실한 건, 그때의 사랑이랑 지금의 사랑 조금의 변함이 없다. 변한 건 가족이 늘어난 것밖에 없다.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있으니까 모르는 곳에서 제가 생각보다 많이 바빴다. 거의 번아웃이 올 정도로 오랜 기간 너무 열심히 살아서 그거에 대한 약간 지침이 있었잖아. 그런 거에 대해서 (유진이) 걱정을 많이 했다. 그래도 지금은 괜찮다. (그래서) 가족에 대한 그런 사랑은 변함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더 깊다"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공개된 영상 속 기태영은 여러 케이크들을 앞에 두고 "사진 안 찍지?"라고 물었고 유진이 "왜 이렇게 무섭게 말해?"라고 하자 "나 무서웠어? 사진 안 찍죠?"라고 정정했다. 이에 유진은 "평소 말투가 살짝 변했어"라며 투정하듯 얘기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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