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가 연회비 50만원 선택” 힐튼이 한국서 터뜨린 이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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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이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다.
힐튼은 콘래드 서울 루프톱 레스토랑 '버티고'에서 힐튼 아너스 코브랜드 카드(PLCC) 출시를 기념한 체험형 미디어 이벤트를 18일 열었다.
이번에 소개한 코브랜드 카드는 지난 1월 힐튼이 롯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함께 국내에 선보인 두 가지 카드다.
미국과 일본 등에서는 이미 코브랜드 카드 운영 경험을 쌓은 힐튼이 이번에는 한국 시장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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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롯데·아멕스, 코브랜드 카드 협업
발급 97% 프리미엄…초기 반응 긍정
일상 소비로 쌓는 글로벌 호텔 포인트

코브랜드 카드(PLCC, Private Label Credit Card)는 카드사와 특정 브랜드가 협업해 발급하는 전용 신용카드로 해당 브랜드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금융상품이다.

쇼핑·식음료·항공 등 일상 소비에서도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한 포인트는 전 세계 139개국, 8600여 개 힐튼 호텔과 파트너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다. 힐튼은 미국,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이미 해당 카드를 운영 중이다. 올해 국내 출시는 로열티 전략을 강화하는 일환이다.

그레첸 무어 힐튼 아시아태평양 마케팅&로열티 부문 부사장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여행 수요가 높고 아웃바운드가 강력하다”라고 밝혔다.
출시 이후 반응도 빠르게 나타났다. 임정빈 롯데카드 카드영업본부장은 “발급 카드 중 97%가 연회비 50만 원의 프리미엄 등급”이라며 “200만 원대 객실 숙박도 가능한 리워드가 높은 선택 비율로 이어졌다”라고 설명했다.
김유승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표는 “힐튼과는 1995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 왔다”며 “롯데카드와 함께 국내 고객에게 글로벌 수준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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