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준우승한 배상문, 김백준·김승혁과 정면승부 [KPGA선수권대회]

강명주 기자 2025. 6. 1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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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68회 KPGA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가 펼쳐진다.

현재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 있는 김백준(24)이 그린에서 잔뼈 굵은 배상문(39), 김승혁(39)과 1라운드에서 동반 샷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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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람, 김홍택, 배상문, 송영한, 김민규, 김백준, 김성현, 박상현 프로 등이 출전하는 2025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사진은 배상문, 김백준, 김승혁 프로의 모습이다.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9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68회 KPGA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가 펼쳐진다.



 



현재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 있는 김백준(24)이 그린에서 잔뼈 굵은 배상문(39), 김승혁(39)과 1라운드에서 동반 샷 대결한다. 출발 시각은 19일 오후 1시 15분, 1번홀이다.



 



김백준은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우승한 뒤, 바로 우리금융 챔피언십(공동 10위),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공동 2위)까지 3연속 톱10에 진입했다. 2개 대회에서 다소 주춤했으나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공동 9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공동 5위)로 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KPGA 투어 9승을 포함한 통산 14승의 배상문과 2014년 KPGA 투어 대상 수상자이자 통산 5승(국내 4승, 일본 1승)의 김승혁은 아직 KPGA선수권대회와 우승 인연이 없었다.



 



작년에 동일한 코스에 열린 제67회 KPGA선수권대회에선 배상문이 공동 2위였고, 김백준은 공동 5위로 상위권에 입상했다. 김승혁은 공동 24위였다.



 



같은 홀에서 10분 먼저 티오프하는 조에는 올 시즌 KPGA 클래식 우승자 배용준(25)과 KPGA 투어 2승의 이정환(34)과 해외 투어 2승의 송영한(34)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역대 KPGA 투어 통산 상금 1위 박상현(42)은 올 시즌 상금랭킹 1위를 달리는 이태훈(35·캐나다), 김비오(35)와 함께 오전 8시 35분, 10번홀에서 시작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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