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츠 보고 있나’ 1위표만 3장 받았다…김혜성, 내셔널리그 신인왕 모의 투표 2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루 실패 없이 6개 기록해."
김혜성(26·LA 다저스)이 신인왕 모의 투표에서 내셔널리그(NL) 2위에 올랐다.
김혜성은 18일까지 30경기에서 타율 0.382, 2홈런, 11타점, 13득점, 6도루를 기록했다.
MLB닷컴은 "김혜성은 올해 출루 부문에서도 가치를 드러내고 있다. 그는 실패 없이 올해 6도루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혜성(26·LA 다저스)이 신인왕 모의 투표에서 내셔널리그(NL) 2위에 올랐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9일(한국시간) MLB 전문가 패널 34명을 대상으로 올 시즌 신인왕을 예측하는 모의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김혜성은 NL 부문에서 전체 2위를 차지했다. 김혜성에게 1위 표를 던진 전문가는 3명이었다. MLB닷컴은 “김혜성이 지난달 4일에 데뷔한 이래로, 다저스는 그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올 시즌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에게 지독할 정도로 ‘플래툰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좌타자인 김혜성은 좌투수가 선발등판하는 경우엔 거의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또한 다저스는 그를 내·외야수로 모도 활용하고 있다.

MLB닷컴은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을 주로 2루수와 중견수에 배치했다. 73타석 중 4타석을 제외하곤 모두 우완을 상대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김혜성은 도루 성공률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MLB닷컴은 “김혜성은 올해 출루 부문에서도 가치를 드러내고 있다. 그는 실패 없이 올해 6도루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모의 투표에서 NL 부문 1위를 차지한 선수는 포수 드레이크 볼드윈(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다. 볼드윈은 34표 가운데 1위 표 24표를 가져갔다. 그는 올해 47경기에서 타율 0.285, 7홈런, 19타점 등을 기록 중이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준현 주차 문제로 이웃과 시비, 진상→개과천선 (살롱드홈즈)[TV종합]
- 염정아 대형병원 이사장 됐다…불법 매매 입양 ‘충격’ (아이쇼핑)
- ‘AV 배우 만남’ 주학년 더보이즈 탈퇴, 전속계약도 해지 [공식]
- 15세 연상연하 커플…“남친, 용돈 얼마주냐?” (물어보살)
- 박정민, ‘유퀴즈’ 출연 후폭풍…장난 전화로 출판사 ‘업무 마비’ 호소
- 54세 윤정수 “부족했니?”…♥원진서 만족도가 임신 좌우? (조선의 사랑꾼)
- 라미란, 무려 13kg 감량했는데 무서운 기세 “요요 올라와” (틈만 나면,)
- ‘김민희와 혼외자 출산’ 홍상수, 근황 공개 [DA★]
- ‘의붓아들 살해’ 무기수와 키스한 女, 알고 보니 담당 판사? (하나부터 열까지)[TV종합]
- 풍자 “살 빠질수록 얼굴 처져”…28kg 감량의 뜻밖 문제 [SD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