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폴란드 바르샤바 사무소 문열어…“방산·원전 등 수주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폴란드 바르샤바 사무소를 열고 정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바르샤바 사무소는 중·동부 유럽 거점으로 폴란드를 비롯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우크라이나 등 주변 국가를 담당하게 된다.
수은은 바르샤바 사무소를 통해 기업의 현지 투자수요를 신속히 파악해 지원하고 주요 발주처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우리 기업의 대규모 사업 수주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후 우크라 재건 참여 위한 전진기지
![윤희성(오른쪽 네 번째부터) 한국수출입은행장과 태준열 주 폴란드 대사 등이 지난 18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수은 바르샤바 사무소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은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ned/20250619080217664rrlj.jpg)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폴란드 바르샤바 사무소를 열고 정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바르샤바 사무소는 중·동부 유럽 거점으로 폴란드를 비롯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우크라이나 등 주변 국가를 담당하게 된다. 이들 국가는 일찍부터 우리나라 배터리·자동차·가전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기지로서 많은 투자가 이뤄졌다. 최근에는 방산·원전·플랜트·철도 등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수주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전후 우크라이나 재건시장 선점을 위한 전진기지로서 우크라이나와 주변국 정부, 국제기구 등과의 긴밀한 소통 채널을 확보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수은은 바르샤바 사무소를 통해 기업의 현지 투자수요를 신속히 파악해 지원하고 주요 발주처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우리 기업의 대규모 사업 수주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열린 개소식에는 윤희성 수은 행장과 태준열 주폴란드 대사를 비롯해 폴란드에 진출한 국내 기업, 현지 주요 발주처와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투자은행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윤 행장은 개소식 직후 폴란드 국영 에너지회사인 올렌과 우리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플랜트 사업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폴란드개발은행(BGK)과 우리 기업의 수출·투자 지원을 위한 협업방안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업무 개시를 알렸다.
윤 행장은 “우리 기업의 현지 수주와 투자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전후 우크라 재건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한 역할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 폭언·폭행? 사실 아냐”…가수 은종, 윤딴딴 가정폭력 영상 공개
- 박원숙 “변호사 선임했다” 긴급공지, 무슨일?
- JK김동욱 결국 피고발됐다…이재명 정부 관련 허위사실 적시
- “한국에선 무조건 망한다, 무시했는데” 이틀에 한 번 목숨 살려…삼성도 놀랐다 [에라잇(IT)!]
- “여름휴가, 해외로 갈까 했더니” 드러난 충격 실상…돈만 비싼 게 아녔네 [지구, 뭐래?-Pick]
- 더보이즈 주학년, 사생활 논란에 결국 팀 떠난다
- 방시혁 확 달라진 비주얼…갸름해진 얼굴·턱선
- 김수현, 광고주에 ‘73억대’ 손해배상소송당했다…줄소송 본격화
- 블랙핑크 콘서트 티켓 위조범 붙잡혔다…8000만원 챙겨
- NCT 퇴출 태일, 지인 2명과 中 관광객 성폭행…검찰 징역 7년 구형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