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멤버들, 인성 논란→주학년 탈퇴에 "반성…보다 성숙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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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들이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사과했다.
더보이즈 멤버들은 18일 팬 소통 플랫폼 프롬을 통해 더비(팬덤명)들을 향한 사과의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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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들이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사과했다.

더보이즈 멤버들은 18일 팬 소통 플랫폼 프롬을 통해 더비(팬덤명)들을 향한 사과의 말을 건넸다.
이날 주연은 "오늘 하루 얼마나 마음이 무겁고 혼란스러웠을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런 상황을 겪게 해서 미안하다. 앞으로 더비들이 불안하지 않게 더 자랑스럽고 믿음직한 더보이즈가 되겠다. 책임감 있게 좋은 모습으로 증명하겠다. 약속하겠다"라고 적었다.
큐는 "더비에게 좋은 에너지만 줘도 부족한데, 상처만 주고 있어 너무 마음이 무겁고 죄송하다. 더비 앞에서 무대하는 게 너무 소중하고 행복했고, 더비들이 행복해하는 얼굴을 보면 나도 너무 행복했다. 항상 내게 큰 사랑과 행복을 느끼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 앞으로 나도 더비에게 더 큰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어떤 일이든 더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더 책임감 있게 살아아겠다"라고 고개를 숙였으며, 영훈은 "정말 많이 미안하다. 더비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게 내 행복이었는데 지금은 웃는 얼굴을 보지 못할 것 같아 속상하다"라고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주학년의 탈퇴 사건 전 인성 논란에 휘말렸던 선우의 경우 "아이돌을 떠나 인간 김선우로서 더비의 믿음과 스스로의 믿음을 깨는 행동은 절대 안 할 거다. 지금까지 있었던 내 언행 실수들, 당연하게 짊어지고 되짚고 생각하고 반성하면서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늘 진심으로 더비를 대했고, 앞으로도 진심으로 대할 거다. 강해지고 성숙해지겠다"라고 전했다.
에릭은 "어떻게 위로를 건네야 할지 모르겠다. 최근 여러 가지 좋지 못한 소식들로 더비들에게 상처와 실망을 안겨줘 죄송하다. 7년 반 동안 활동하며 단 한순간도 더비에게 진심이 아니었던 적이 없었다. 먼 훗날 되돌아봤을 때 부끄럽지 않도록 약속하겠다"라며 팬들을 위로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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