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원 회장, 주학년 사생활 논란에 직접 고개 숙여…"책임 무겁게 인식해" [전문]

김지하 기자 2025. 6. 1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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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의 소속사 원헌드레드의 차가원 회장이 주학년의 사생활 논란에 직접 고개를 숙였다.

차 회장은 18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및 구성원과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인해 깊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로 시작하는 입장을 전했다.

차 회장은 "원헌드레드는 아티스트와 구성원의 사생활과 태도에 대한 관리가 미흡했던 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이번 사안들을 통해 당사의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고 깊이 반성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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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더보이즈의 소속사 원헌드레드의 차가원 회장이 주학년의 사생활 논란에 직접 고개를 숙였다.

차 회장은 18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및 구성원과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인해 깊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로 시작하는 입장을 전했다.

차 회장은 "원헌드레드는 아티스트와 구성원의 사생활과 태도에 대한 관리가 미흡했던 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이번 사안들을 통해 당사의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고 깊이 반성한다"라고 했다.

더분어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태도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윤리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내부 시스템 정비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는 아티스트의 활동뿐만 아니라 그를 둘러싼 모든 환경이 팬과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학년은 지난 5월 말 지인들과 새벽까지 머문 술자리에서 일본 성인비디오 배우(AV) 아스카 키라라와 포옹 등의 스킨십을 했는데, 이 모습이 일본 주간지 슈칸분슌(週刊文春·주간문춘)에 포착돼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이에 대한 확인을 더보이즈 소속사 원헌드레드에 요청했고, 원헌드레드는 진상 파악에 나선 뒤 더보이즈 멤버들과의 논의를 거쳐 주학년의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확정했다.

이하 차가원 회장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원헌드레드 회장 차가원입니다.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및 구성원과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인해 팬 여러분과 대중 여러분께 깊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원헌드레드는 아티스트와 구성원의 사생활과 태도에 대한 관리가 미흡했던 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들을 통해 당사의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고 깊이 반성합니다.

이에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태도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윤리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내부 시스템 정비에 힘쓰겠습니다.

앞으로는 아티스트의 활동뿐만 아니라 그를 둘러싼 모든 환경이 팬과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걱정과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헌드레드 회장 차가원 드림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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