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썰] "AI 개발 돈 들어…" MS, 영업직원 수천 명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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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마이크로소프트)가 AI(인공지능) 개발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해 영업직원 수천 명을 추가 해고한다.
18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WSJ(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은 MS가 오는 7월부터 판매 및 영업 부문 인력을 중심으로 대량 해고를 단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MS가 이처럼 인원을 감축하는 이유는 AI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지난달 MS에서 해고된 인력 중 40% 이상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개발 분야 직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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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마이크로소프트)가 AI(인공지능) 개발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해 영업직원 수천 명을 추가 해고한다.
18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WSJ(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은 MS가 오는 7월부터 판매 및 영업 부문 인력을 중심으로 대량 해고를 단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해고는 지난 5월 6000명 감원 계획에 이은 추가 감축이다. MS에 근무하는 직원은 지난해 6월 기준 총 22만 8000명으로, 이중 약 3%를 내보내는 셈이다. MS가 2023년 1만여 명을 해고한 이래 최대 규모다.
MS가 이처럼 인원을 감축하는 이유는 AI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MS는 이번 회계연도에 800억 달러(약 109조원)를 지출할 계획인데 이 중 대부분이 AI 데이터센터 설립에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감원 계획도 회계연도가 끝나는 7월 초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는 당초 알려진 판매 및 영업 부문 외 다른 부문도 영향권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MS에서 해고된 인력 중 40% 이상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개발 분야 직원이었다.
MS에 이어 다른 빅테크들도 AI에 집중하기 위해 대규모 감원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앤디 재시 아마존 CEO(최고경영자)는 17일(현지 시각) "AI와 AI 에이전트 출시로 향후 몇 년 안에 전체 기업 인력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박건희 기자 wis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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