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證 “롯데관광개발, 한중 관계 개선… 카지노 월 매출 400억”

오귀환 기자 2025. 6. 19. 07: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증권은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한국과 중국 간 관계 개선으로 수혜를 볼 것이라고 19일 분석했다.

하나증권은 롯데관광개발이 중국 정부의 반부패 정책과 규제 강화에 맞춰 일반 고객 및 비카지노 매출 확대를 노력해왔고, 이를 위해 복합리조트를 증설했다고 분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한국과 중국 간 관계 개선으로 수혜를 볼 것이라고 19일 분석했다. 목표 주가는 1만9000원, 투자 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외국인 카지노. /롯데관광개발 제공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카지노 월 매출액 400억원 구간을 상회했으며, 이는 2026년 순이익 기준 흑자 전환이 가능한 성장 속도”라며 “4~5월 합산 카지노 매출액은 740억원을 기록하면서 2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43% 상향한 299억원, 연간 영업이익 역시 37% 상향한 960억원으로 수정한다”고 했다.

하나증권은 롯데관광개발이 중국 정부의 반부패 정책과 규제 강화에 맞춰 일반 고객 및 비카지노 매출 확대를 노력해왔고, 이를 위해 복합리조트를 증설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복합리조트의 경쟁력은 객실 수에 있다”며 “공급이 수요를 창출하고, 호텔 룸이 곧 캐파임을 감안하면 1600개의 호텔 객실을 가진 롯데관광개발이 경쟁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1분기 기준 카지노 영업에 활용되는 객실 수는 약 30%(약 500실)에 불과하다”며 “ 향후 최소 50%까지 빠르게 상승한 후 인당 드롭액(카지노 고객이 칩으로 바꾼 금액) 상승도 나타나는 선순환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