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호날두, 영입은 상식적이지 않은 판단"...알 힐랄 CEO가 밝힌 속내 "처음부터 고려 대상 아니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알 힐랄로 이적할 수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었다.
축구 전문 매체 '원풋볼'은 17일(한국시간) "호날두는 알 힐랄로 이적할 수 있다는 주장의 주인공이었다. 이들은 알 나스르와 마찬가지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소유한 구단이다. 일각에선 PIF가 호날두를 자국 유일의 클럽월드컵 참가 구단인 알 힐랄로 보내 대회와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전반을 향한 관심을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알 힐랄로 이적할 수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었다.
축구 전문 매체 '원풋볼'은 17일(한국시간) "호날두는 알 힐랄로 이적할 수 있다는 주장의 주인공이었다. 이들은 알 나스르와 마찬가지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소유한 구단이다. 일각에선 PIF가 호날두를 자국 유일의 클럽월드컵 참가 구단인 알 힐랄로 보내 대회와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전반을 향한 관심을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라고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가 종료된 후 다수의 매체를 통해 호날두가 알 힐랄로 이적할 수 있다는 주장이 쏟아졌다.
심지어 호날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챕터는 끝났다. 이야기는 여전히 쓰이고 있다. 모두에게 감사하다"라는 글을 올려 마치 결별을 암시하는 듯한 태도를 취했다. 이는 삽시간에 전 세계로 퍼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호날두가 직접 알 나스르와 결별을 알렸단 분위기가 조성됐다. 그러나 호날두는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네이션스컵 결승전을 앞둔 기자회견을 통해 클럽월드컵에 참가하지 않겠단 입장을 확고히 했다. 그러면서 알 나스르와 재계약을 예고하는 발언으로 거취 문제를 정리했다.
매체는 호날두의 이적설에 주목하며 에스테베 칼자다 알 힐랄 최고 경영자(CEO)가 'BBC'를 통해 밝힌 속내를 조명했다.


그는 "우리는 일반적으로 특정 선수의 상황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 선수 측과 에이전트 등이 더 나은 조건을 협상하는 과정과 이적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알 힐랄의 이름을 이용하기 때문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호날두 영입설에 대해 "나는 그를 엄청난 선수로 생각하고 존경한다. 이는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이다. 호날두는 분명 대단한 선수지만, 가장 큰 라이벌 구단에서 뛰고 있다. 호날두 영입은 상식적이지 않은 판단이다. 단지 3~4주 클럽월드컵을 위해 영입하는 것은 더더욱 그렇다"라고 말했다.
매체는 칼자다 알 힐랄 CEO의 발언 내용을 정리하며 "호날두 영입은 처음부터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름이 왔다! '워터밤 여신' 권은비 핫한 비키니 자태
- '청순 글래머' 아이돌, 공원 분수서 나 홀로 워터밤
- 대만을 사로잡은 하지원 치어리더의 상큼+발랄 매력
- '끝내 쫓겨났다' 고우석, 마이애미 말린스서 방출... 美 무대 도전 '최대 위기', 이대로 KBO 복귀하
- 김민재 분데스 평점 제외→日, '韓 조롱' 폭주 "익숙한 트집 대국, 체면 중시하는 국민성"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