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6년 만에 국제영화제 재개…평양 관광상품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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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유일의 국제영화제인 평양국제영화축전(PIFF)이 6년 만에 재개됩니다.
북한전문여행사 고려투어스에 따르면, 평양국제영화축전 조직위원회는 올해로 제18회를 맞는 이 영화제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평양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평양국제영화축전 공식 파트너사인 고려투어스가 출시한 관련 여행 상품을 보면, 관광객들은 평양 시민들과 평양 시내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북한 영화 제작자들과 대화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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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유일의 국제영화제인 평양국제영화축전(PIFF)이 6년 만에 재개됩니다.
북한전문여행사 고려투어스에 따르면, 평양국제영화축전 조직위원회는 올해로 제18회를 맞는 이 영화제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평양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1987년 9월 출범한 이 영화제는 2∼3년에 한 차례씩 열리다가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것으로 바뀌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탓에 2019년 가을 제17회 행사를 마지막으로 무기한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평양국제영화축전 공식 파트너사인 고려투어스가 출시한 관련 여행 상품을 보면, 관광객들은 평양 시민들과 평양 시내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북한 영화 제작자들과 대화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 북한 특유의 집단체조(매스게임), 평양지하철도, 북한이 1968년 나포한 미 해군 선박 푸에블로호, 주체사상탑 등을 둘러보는 시간도 있습니다.
프로듀서들과 바이어, 평론가 등 영화계 관계자들은 평양 대동강 변의 양각도국제호텔에 머물 예정입니다.
고려투어스는 다만 "1987년 영화축전이 시작된 이래 일본, 한국, 미국 영화 상영은 금지돼 있으며 그 정책은 오늘날에도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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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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