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에 도전하는 배소현, 2주 연속 우승 노리는 이동은, 2주 연속 준우승 김시현…더헤븐 마스터즈에서 눈여겨봐야할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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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 8000만 원)가 20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안산에 있는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2025시즌 루키 우승자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한국여자오픈에서 2주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신인 김시현(19)이 기세를 이어 첫 우승 기쁨을 누릴 수 있을지도 주목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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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장 끝에 초대 챔피언에 올랐던 배소현(32)은 시즌 첫 승과 함께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배소현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개인 베스트 성적과 함께 코스레코드를 세우며 시즌 2승을 거뒀던 만큼 좋은 기억이 많다”며 “올 시즌 아직 우승이 없는데,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올 시즌 첫 우승을 한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고 밝혔다. “더헤븐 컨트리클럽은 페어웨이와 러프의 차이가 뚜렷한 코스지만, 장타에 대한 보상이 확실한 홀이 있어 그 점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체적인 코스 컨디션을 잘 파악해 플레이하겠다”고 덧붙였다.
메이저대회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이동은(21)은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이동은은 “컨디션도 괜찮고, 최근 숏 게임과 퍼트 감각도 좋아진 만큼 이 감을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투온이 가능한 파5홀에서는 과감하게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칠 생각”이라고 말했다.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1위(259.79야드)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겠다는 의지다.
2025시즌 루키 우승자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한국여자오픈에서 2주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신인 김시현(19)이 기세를 이어 첫 우승 기쁨을 누릴 수 있을지도 주목할 만 하다.
김시현은 “컨디션이 좋고, 정규투어에 점점 적응하고 있다. 샷 감도 올라오고 있는데, 특히 100미터 안쪽 세컨드 샷이 잘되고 있다”며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으로 자신감을 얻은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더욱 집중해서 신인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당찬 각오를 내비쳤다. 현재 김시현은 745점으로 서지은(19·516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신인상 레이스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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