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도 접는다" 애플, 폴더블폰 진입?…삼성D 패널 탑재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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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내년부터 폴더블(접이식) 아이폰을 출시한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18일(현지 시간) CNBC에 따르면 TF인터내셔널 증권의 밍치 궈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하고, 삼성디스플레이가 만든 화면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다만 궈는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출시 계획은 확정된 것이 아니고, 향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애플의 경쟁사인 삼성과 화웨이는 2019년부터 폴더블 스마스폰을 출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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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800만 개 패널 생산 전망
![[서울=뉴시스] 18일(현지 시간) CNBC에 따르면 TF인터내셔널 증권의 밍치 궈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하고, 삼성디스플레이가 만든 화면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9월 서울 마포구의 한 애플 매장 앞에 구매객들이 아이폰16 제품 수령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2025.06.19.](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newsis/20250619070110525bdlv.jpg)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애플이 내년부터 폴더블(접이식) 아이폰을 출시한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18일(현지 시간) CNBC에 따르면 TF인터내셔널 증권의 밍치 궈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하고, 삼성디스플레이가 만든 화면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에 맞춰 내년에 최대 800만 개의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기를 접거나 펼 수 있게 해주는 경첩(힌지) 등 일부 부품은 아직 최정 확정되지 않았고, 애플은 해당 제품에 '프리미엄 가격'을 책정할 전망이다.
다만 궈는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출시 계획은 확정된 것이 아니고, 향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폰은 애플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2024회계연도에만 2010억달러(약 276조원)를 벌어들인 초고수익 제품이다. 다만 아이폰 매출은 2022년을 정점으로 다소 둔화하고 있고, 애플은 기존 고객의 업그레이드를 유도하고 신규 고객을 끌어오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모색 중이다.
애플의 경쟁사인 삼성과 화웨이는 2019년부터 폴더블 스마스폰을 출시해 왔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판매된 스마트폰 가운데 폴더블 기기의 비중은 1.5%에 불과했다. 또 다른 리서치업체 카운터포인트는 올해 초 보고서에서 폴더블폰 시장은 지난해 약 3% 성장했지만, 2025년에는 오히려 축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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