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원하는 세 팀, 전부 사우디였다' 알 아흘리+알 나사르+알 카디시야, 연봉 473억 유혹... 손흥민 '나 흔들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33·토트넘)을 원하는 팀이 밝혀졌다.
사우디아라비아 팀들이 '오일머니'로 손흥민을 유혹 중이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도중 토트넘과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실행하며 2026년 여름까지 계약 기간을 늘렸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은 지난 17일 "알래스데어 골드 기자가 '손흥민의 발언을 근거로 그가 팀을 떠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사우디 3개 팀이 손흥민을 원하고 있다. 알 아흘리와 알 나스르, 알 카디시야다"라며 "특히 알 아흘리가 왼쪽 측면 공격 보강을 강하게 원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631억원)로 책정됐고, 손흥민의 연봉은 3000만 유로(약 473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프리시즌 중에 토트넘과 이적에 대한 협상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토트넘은 오는 8월 한국에서 뉴캐슬과 친선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계약상 해당 경기에 꼭 출전해야 한다. 때문에 그의 거취는 이적시장 막판에 가서야 정리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이어 "토트넘은 최근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해 손흥민과 계약 기간을 늘렸다. 이 목적은 선수의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려는 것이 아닌 선수의 가치(이적료)를 높이기 위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페네르바체와 계약이 유력하다고 유럽 매체가 보도하기도 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지난 16일 "페네르바체가 손흥민에게 구체적인 제안을 했다. 연봉 조건이 1200만 유로(약 190억원)다"라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들도 손흥민이 올 여름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예상 중이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은 지난 17일 "알래스데어 골드 기자가 '손흥민의 발언을 근거로 그가 팀을 떠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이 우승컵을 좀 더 일찍 들어 올렸다면, 지금까지 받았던 이적 기회들을 고려했을 수도 있다"면서 "그는 이제 우승컵을 획득했고 팀과 선수 본인 등 모든 당사자에게 적절한 이적 시기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높게 얘기했다.
골드의 주장처럼 최근 손흥민은 이적설에 대해 부정하지 않고 열린 태도를 보인 바 있다. 그는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웨이트와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최종 10차전 후 이적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다음 시즌에 토트넘에 잔류하냐?'는 물음에 손흥민은 "일단 계약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내가 여기서 어떤 말을 하는 것보단 기다리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기자, 팬 등 많은 분과 나도 상당히 궁금하다. 미래를 생각하기보단 현재 위치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어디에 있든 항상 최선을 다하고 노력한 선수인 건 변함 없다. 그래서 더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술 취해 호텔서 여성과 늦잠' 야구 선수→결국 '트레이드' - 스타뉴스
- 기독교 믿는 한화 외인 "제 별명이 '대전 예수'라니요..." - 스타뉴스
- '단발 여신' 치어리더, 고혹적 비키니 패션 '건강미 철철' - 스타뉴스
- '80만 유튜버'의 클래스, 파격 온천 여행 사진에 '눈길 확' - 스타뉴스
- 미녀 BJ 송하나, '초현실적' 인형 같은 몸매 '과연 압도적'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한국어곡 빌보드 'HOT 100' 1위 大기록 재조명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POP 개인 부문 104주 연속 1위..'인기 굳건' | 스타뉴스
- 식지 않는 인기..BTS 지민, 스타랭킹 男아이돌 226주째 1위 | 스타뉴스
- 기안84 '기안장2', BTS 진 빠졌다..새 조합 전격 발표 [공식] | 스타뉴스
- 김수현, 42주 연속 스타랭킹 男배우 1위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