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안빼면 미래도 없다”...이 말에 1년 만에 48kg 감량, 두 가지 비결 보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살을 빼지 않으면 아이들과 함께할 미래는 없다."
의사가 한 이 한마디에 중년 남성이 자신의 체형과 삶을 바꾼 사연이 전해졌다.
이러한 과학적 근거는 일부 연구에서도 지지되고 있으며, 냉동 상태에서 영양소 손실 없이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는 분석도 있다.
그는 "변화가 더디게 느껴질 때가 가장 힘들었다"며 "결국 중요한 건 자신을 믿고 인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니노(38)는 2024년 1월에만 해도 체중 139kg, 허리 사이즈 45인치, 셔츠는 트리플 XL을 입는 고도비만 상태였다.[사진=SNS]](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KorMedi/20250619065019305fbxf.png)
"살을 빼지 않으면 아이들과 함께할 미래는 없다."
의사가 한 이 한마디에 중년 남성이 자신의 체형과 삶을 바꾼 사연이 전해졌다.
미국 플로리다 주 잭슨빌에 거주하는 데이비드 니노(38)는 2024년 1월에만 해도 체중 139kg, 허리 사이즈 45인치, 셔츠는 트리플 XL을 입는 고도비만 상태였다.
천식과 만성 요통, 좌골신경통 등 건강 문제를 겪던 그는 결국 의사에게서 "지금 살을 빼지 않으면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고, 세 자녀를 지키기 위해 체중 감량에 돌입했다.
니노는 전문 셰프로서의 바쁜 업무 속에서도 하루 단 5분,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을 꾸준히 실천했다. 운동은 버피 테스트 2분, 푸시업 30회, 크런치 60회 혹은 가능한 한 반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짧지만 강도 높은 운동이 지속적으로 진행됐고, 동시에 식단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더해졌다.
그는 하루 5~10그릇까지 먹던 백미와 파스타 등 단순 탄수화물 섭취를 과감히 줄이고, 대신 단백질과 냉동 채소, 특히 그린빈(강낭콩)을 중심으로 한 식단으로 교체했다.
육류를 중심으로 한 단백질 섭취를 늘리되, 붉은 고기는 줄였고, 하루 세 끼를 일정 시간대에 맞춰 섭취하는 간헐적 단식(시간 제한 식사) 방식도 병행했다. 그는 "오후 6시 이후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켰다.
냉동 채소에 대해서도 그는 "오늘날의 신선 채소에는 농약이 과다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1~2년 전에 냉동 처리된 채소가 오히려 더 안전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러한 과학적 근거는 일부 연구에서도 지지되고 있으며, 냉동 상태에서 영양소 손실 없이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는 분석도 있다.
니노는 변화된 식단과 운동법을 통해 1년 만에 체중 48kg감량에 성공, 현재는 약 90kg으로 건강한 체형을 되찾았다. 허리 사이즈는 34인치로 줄었고, 전반적인 신체 활력도 크게 향상됐다.
그는 "변화가 더디게 느껴질 때가 가장 힘들었다"며 "결국 중요한 건 자신을 믿고 인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니노는 지속 가능한 체중을 위해 주 1회 '치팅데이'를 허용했다. 피자 한 판 또는 한 판 반을 먹으며 심리적 스트레스를 조절했다. 전문가들도 단기적인 엄격한 통제보다는 장기적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식단 구성과 간헐적 포상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 니노의 체중 감량 전 식단
아침: 베이컨 6장, 달걀 3~4개, 토스트 4장 혹은 아침 식사 생략
점심·저녁: 백미 밥 5~10그릇, 파스타, 채소는 거의 없음
간식: 제한 없이 섭취
음료: 물, 다량의 우유
△ 니노의 체중 감량 후 식단
아침: 토스트 1장, 달걀 2개, 콜라겐 펩타이드 스무디, 가끔 과일 스무디
점심·저녁: 닭고기나 생선 등 고단백 음식 + 냉동 그린빈, 탄수화물은 최대 반 공기
간식: 버팔로 소스를 곁들인 닭고기, 크림치즈와 시금치 등 단백질 중심
음료: 주로 물, 우유는 제한
정은지 기자 (jeje@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느낌 확 다르네” 삐쩍 말랐던 男, 매일 ‘이 운동’ 했더니...전후 모습은? - 코메디닷컴
- “5000원 짜리로 혼자 치아 본뜨려다”…석고가 입속에 굳은 中여성, 무슨 일? - 코메디닷컴
- “역대 최고 몸무게” 윤현숙, 갑자기 확 살쪄…‘이 병’ 때문? - 코메디닷컴
- “덥수룩 턱수염 나도 안깍아”…털 난채로 산다는 42女, 새 ‘여성성’ 제시하고 싶다고? - 코메
- “비현실적 몸매”…카일리 제너, 아침에 ‘이 주스’ 마시는 게 비결? - 코메디닷컴
- 입 벌리고 자는 버릇…‘이것’ 망가지는 지름길? - 코메디닷컴
- “48세 몸매 맞아?” 하지원 ‘무보정’ 실물 화제…비결 뭐길래? - 코메디닷컴
- “아무리 향수 뿌려도 안돼”...몸에서 생선 썩는 냄새난다는 女, 무슨 이유? - 코메디닷컴
- “가슴 보형물 덕에 ‘암’ 빨리 발견?”...샤워 중 멍울 쉽게 잡혔다는 32세女, 진짜? - 코메디닷
- “‘이 음식’ 끊었을 뿐인데”…38kg 빼고 확 바뀐 20대女, 어떻게? -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