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주변 아파트 재건축 맞춰 신축 검토
유영규 기자 2025. 6. 19. 0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 지역 아파트 재건축에 맞춰 압구정본점의 신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백화점과 맞붙어 있는 압구정2구역 재건축이 본격화하면서 용도 변경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서울시에 압구정본점 용도를 현재 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심의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현대백화점은 압구정 지역 아파트 재건축에 맞춰 압구정본점의 신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백화점과 맞붙어 있는 압구정2구역 재건축이 본격화하면서 용도 변경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압구정2구역 재건축은 1982년 준공된 1천924가구 규모의 신현대아파트(9·11·12차)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압구정본점은 1985년 지어질 당시만 해도 아파트 지구의 중심시설 용지로 백화점 건설이 가능했으나 2000년대 초 국토계획법에 따라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세분화되는 바람에 증축이나 신축이 어려워진 상태입니다.
법상 3종 일반주거지역에는 대형 백화점을 지을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서울시에 압구정본점 용도를 현재 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심의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행법상 3종 일반주거지역에는 대형 백화점을 지을 수 없어 현행법과 정합성을 맞추기 위해 용도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40년 이상 된 백화점 점포이기 때문에 종전의 규제가 완화된다면 압구정 아파트의 지구단위 계획 변경에 맞춘 재건축 시기에 본점을 신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김건희 녹음 듣더니…'7초 매매' 키맨 진술 달라졌다 (풀영상)
- "감 떨어져서" 과거 변명하더니…이종석 또 과태료 16번
- 수천마리 몰려와 '다닥다닥'…벌써 제주 바다 뒤덮었다
- 개집 숨자 막고서 수백 발…죽여놓고 파렴치 군인 한마디
- "공약 이해도 낮다" 질타…새 정부의 관료들 기강 잡기?
- "'민주 한국' 돌아왔다 각인"…트럼프와 회담은 나토에서?
- 이란 코앞 미 전략자산 속속 집결…벙커버스터 투하되나
- 알아서 거리두고 위험할 땐 '경고음'…화물차도 안전 경쟁
- 청문회 '증인 채택' 힘겨루기…"지명 철회" "정치 공세"
- '한강 노벨상' 후 첫 국제도서전…첫날부터 최대 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