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을 움직이는 조현상의 'HS효성·에이에스씨·신동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S효성그룹 출범 1주년이 다음 달로 다가오면서 지주회사 (주)HS효성에서 출발하는 그룹 지배구조가 눈길을 끈다.
HS효성 최대주주(지분 55.08%)인 조현상 부회장은 지주사가 지배하는 4개 자회사를 포함, 계열사 19곳의 회사 지분을 갖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S효성 최대주주(2025년 1분기 기준)는 지분 55.08%(205만2293주)을 갖고 있는 조현상 부회장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S효성 최대주주(2025년 1분기 기준)는 지분 55.08%(205만2293주)을 갖고 있는 조현상 부회장이다. 조 부회장 어머니 송광자 학교법인 동양학원 이사장 등 특수관계인 지분(2.62%, 9만7634주)을 더하면 지분율은 57.70%(214만9927주)에 이른다.
HS효성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HS효성첨단소재의 최대주주는 지분율 23.33%(104만5184주)인 (주)HS효성이다. HS효성의 최대주주인 조 부회장도 HS효성첨단소재 지분 22.53%(100만9124주)를 갖고 있다.
HS효성은 2009년 10월 설린된 HS효성토요타 지분 60%(24만주)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HS효성토요타는 조 부회장과 둘째형 조현문 전 효성그룹 부사장도 각각 지분율이 20%(8만주)다. HS효성토요타는 지난해 기준 매출 31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282억원) 대비 9.9% 늘었다.
HS효성이 지분 50%(17만3000주)를 보유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1985년 효성과 미국 디지털 기업 히타치 벤타라(HV)의 합작 투자로 설립됐다. 지난해 매출은 2713억원으로 집계돼 전년(2261억원)보다 19.9% 증가했다.

부동산매매와 임대 및 기타사업을 영위하는 신동진도 주목받는데 효성가 삼형제가 지분 전체를 갖고 있다. 이 회사 최대주주는 지분율 80%(5만5000주)인 조 부회장이다. 맏형 조현준 회장과 둘째 형 조현문 전 부사장은 각각 10%(각 6875주)를 갖고 있다. 신동진 산하에는 자동차 판매와 정비용역 회사가 포진해 있다.
조 부회장은 이처럼 HS효성과 에이에스씨, 신동진 등을 통해 총 19개의 회사에 직·간접적으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륜해 이혼당한 친구 감싸던 남편… 4년째 전 여친과 은밀한 여행 - 머니S
- 주학년, 성매매 의혹… 11살 연상 'AV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 누구? - 머니S
- 57만명 중 처음… 중국 소수민족 자치구서 p형 혈액형 발견 - 머니S
- 비키니 속 볼륨감이 '헉'… 권은비, 역시 '워터밤 여신' - 머니S
- '카리나 닮은꼴' 배우 출신 아나운서… 주목받는 권민정 누구? - 머니S
- 전국민 최대 50만원 준다… 이 대통령, 20조 규모 추경안 심의 - 머니S
- "육체적 관계없었다"… '상간 소송' 윤딴딴, 은종 폭행 영상에 반박 - 머니S
- 49세 몸매가 어떻게 이래?… 김준희, 완벽 비키니 '화제' - 머니S
- '이란 리스크에 국제유가↑'…수익성 악화에 시름하는 석화업계 - 동행미디어 시대
- 2025년 은행 대출 연체율 하락… "연체채권 정리 증가 영향" - 동행미디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