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스릴러가 제격…‘메스를 든 사냥꾼’→‘살롱 드 홈즈’, 살벌한 안방극장 [SS연예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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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찾아왔다.
같은 날 첫 방송된 ENA 새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는 스릴러에 코미디를 가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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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여름이 찾아왔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 속 안방극장만큼은 서늘하다. 시원한 맛에 즐기는 스릴러물의 계절이 왔다.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새 미드폼(30분 내외)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이 16일 첫 공개됐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메스를 든 사냥꾼’은 부검의 세현(박주현 분)이 부검 중 시신에서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연쇄살인마 아빠 조균(박용우 분)의 흔적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특히 ‘메스를 든 사냥꾼’은 국내 공개 전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랑데부 섹션에 공식 초청돼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여기에 미드폼 형식이라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는다.

같은 날 첫 방송된 ENA 새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는 스릴러에 코미디를 가미했다. 동명의 미스터리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살롱 드 홈즈’는 광선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추리력 만렙, 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 알바의 여왕 4총사가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이다.
연출을 맡은 민진기 감독은 제작발표회 당시 “서스펜스, 스릴러, 사이다도 있고 사건 해결에서 오는 카타르시스도 있다”며 “네 명의 캐릭터 외에도 아파트 곳곳에 계시는 많은 캐릭터들을 동떨어지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재미를 주는 데에 중점을 줬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4일 최종회가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 역시 공개 3주차에도 시청 시간 기준 가장 많이 본 콘텐츠 2위에 올랐다.
‘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 분)와 그를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 분)의 연쇄살인 추적 스릴러다.
지난달 21일 첫 공개된 ‘나인 퍼즐’은 공개 직후 디즈니+ 아시아 태평양 지역(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에서 모든 시리즈 및 영화를 통틀어 가장 많이 시청한 콘텐츠 1위에 등극했다. 더불어 전 세계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디즈니+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한국 콘텐츠 1위를 차지했다.
스릴러물의 인기 요인에 대해 한 방송가 관계자는 “일상에서 접하는 콘텐츠 대부분이 도파민과 자극적인 내용이다. 영화나 드라마 역시 임팩트 있는 장르가 흥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숏폼이 일상화 돼 있고, OTT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에 대중의 흥미를 자극하려면 빠른 시간 내에 승부를 봐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 회차마다 강렬한 임팩트를 심을 수 있는 스릴러 장르가 흥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계절도 영향을 끼친다. 또 다른 관계자는 “스릴러가 주는 시원한 긴장감이 여름에 호응을 얻는다”며 “여름철엔 잔잔한 장르보다 강렬하고 빠른 속도의 장르가 인기를 끈다”고 밝혔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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