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3차 소환 요구일…또 불출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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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은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세 번째 요구한 날이지만 윤 전 대통령은 이번에도 나오지 않을 걸로 보입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지난 17일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겠단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경찰은 경찰에 나오길 거부하고 있는 윤 전 대통령에게 지난 6월 12일 재차 출석을 요구했지만 거부당했고, 이후 오늘까지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3차 통보를 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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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은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세 번째 요구한 날이지만 윤 전 대통령은 이번에도 나오지 않을 걸로 보입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지난 17일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겠단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법리적으로 죄가 성립하지 않고 경찰이 적용한 혐의와 관련해 관여하거나 지시한 사실이 없다며 조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윤 전 대통령이 경호처에 자신에 대한 체포 저지를 지시한 걸로 보고 특수공무집행방해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경찰에 나오길 거부하고 있는 윤 전 대통령에게 지난 6월 12일 재차 출석을 요구했지만 거부당했고, 이후 오늘까지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3차 통보를 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윤 전 대통령이 이번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로 신병을 확보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수사기관은 세 차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는 피의자들에 대해선 체포 영장 집행 등을 통해 강제 수사에 나서는 게 일반적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정윤식 기자 jy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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