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다투고 집에 불 지른 20대 손자 검거
이재은 2025. 6. 19.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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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다투고 집에 불을 지른 20대 손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0대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20대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12시 21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다세대주택 지하 1층 자택에서 할아버지와 다툰 뒤 부탄가스를 가스레인지에 올려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소방이 출동했으나 불은 자체 진화됐다"며 "조만간 A씨 등을 불러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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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창문 등 그을려
경찰, 병원에 응급입원 조치
(사진=연합뉴스)
경찰, 병원에 응급입원 조치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할아버지와 다투고 집에 불을 지른 20대 손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0대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20대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12시 21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다세대주택 지하 1층 자택에서 할아버지와 다툰 뒤 부탄가스를 가스레인지에 올려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A씨의 범행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주방과 창문 등이 그을렸다.
경찰은 다세대주택 인근에서 A씨를 검거한 뒤 심신 안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병원에 응급 입원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소방이 출동했으나 불은 자체 진화됐다”며 “조만간 A씨 등을 불러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은 (jaeeu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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