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붕어빵 두 딸 무관심 서운 ♥김지혜에 “셋째 갖자” (1호가2)[어제TV]

유경상 2025. 6. 19.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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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이 붕어빵 두 딸의 무관심이 서운해 45세 아내 김지혜에게 늦둥이 셋째를 갖자고 성화했다.

6월 18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늦둥이 셋째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박준형은 아내 김지혜를 깨워 함께 식사하며 "아무래도 집안에 셋째가 필요한 것 같다. 셋째. 늦둥이. 처형도 얼마나 좋아졌냐"고 늦둥이 셋째를 갖자고 말했지만 김지혜는 "언니 산후 우울증 심하게 왔다. 그럼 내가 전신마취를 몇 번 하는 거냐"며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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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준형이 붕어빵 두 딸의 무관심이 서운해 45세 아내 김지혜에게 늦둥이 셋째를 갖자고 성화했다.

6월 18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늦둥이 셋째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김지혜는 시즌1에서 부부예약제 화제를 끄집어내 “지금도 고마워하는 분들이 많다”고 자부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이제 예약이 안 된다. 마음은 있어도 나이가 안 된다. 예약제는 의미 없다. 예약 자체가 안 된다. 서로 지치고 힘들다”며 남편 박준형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박준형은 집안 서열에 대해 “김지혜가 헤드, 아이들이 몸통, 제가 발바닥을 맡고 있다”고 말했고 김지혜도 “박준형이 발바닥이면 저는 헤드”라고 말했다. 김지혜는 “한 명이 나가서 돈 벌면 한 명이 집안일하는 거다. 나가서 10배를 버는데. 정확히 10배”라며 자신이 남편 박준형 보다 10배를 더 번다고 자랑도 했다.

집안일을 전담하게 된 박준형은 19살, 17살 두 딸을 위한 아침밥도 차렸지만 두 딸은 “맛없다”며 “아침밥을 안 차려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준형이 “아빠 같은 남자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딸들은 “외모는 진짜 아닌 것 같다. 빼면 조금 봐줄만 하다”며 “아빠가 과분한 여자를 만난 거”라고도 말했다.

19살 장녀는 아침을 원래 안 먹고 이미 늦었다며 조금만 먹고 외출했고, 박준형이 두 손 벌려 포옹을 요청해도 못 본 척 나가버렸다. 17살 차녀는 “아빠가 알아야 할 게 있는데 아빠는 요리를 못 한다”고 팩트로 공격하는가 하면 박준형이 “나 닮게 잘 컸다”고 말하자 더 이상의 대화를 거부했다.

박준형은 “아이들이 커가면서 멀어지는 느낌. 아기 때가 좋지 않았나. 서운한 것도 있고 외로운 것도 있고 그렇다”고 말했고 김지혜도 “그때의 자식은 없다”고 했다. 손민수가 “우리 쌍둥이 사춘기 오면 눈물 날 거 같다”며 아직 아내 임라라의 태중에 있는 쌍둥이를 벌써 걱정했다.

박준형은 아내 김지혜를 깨워 함께 식사하며 “아무래도 집안에 셋째가 필요한 것 같다. 셋째. 늦둥이. 처형도 얼마나 좋아졌냐”고 늦둥이 셋째를 갖자고 말했지만 김지혜는 “언니 산후 우울증 심하게 왔다. 그럼 내가 전신마취를 몇 번 하는 거냐”며 반대했다.

김지혜는 출산 2번, 성형 6번, 총 8번의 전신마취를 했다며 “내 몸 혹사시키라는 거냐”고 항의했다. 박준형은 “당신도 잘 생각해야 한다. 얼마 남지 않았다. 마지막 배란기일 수도 있다”고 설득했고, 김지혜는 “그런 거 너무 싫다. 셋째를 위한 그런 거 말고 그냥 지혜를 기쁘게 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하나의 도구냐”고 분노했다.

이후 박준형은 자신의 남성성을 계속해서 어필하며 늦둥이 셋째를 갖자고 설득했지만 정작 김지혜가 옷을 갈아입고 와서 유혹하자 주춤 뒤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박준형은 화장실이 급하다며 도망쳤고, 김지혜는 이번에도 예약 실패라며 탄식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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