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훈육에 정우 오열 직전 “아빠 집에 가” 역대급 분노 (슈돌)[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6. 19.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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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정우가 처음으로 폭발했다.

6월 1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 펜싱코치 김준호는 아들 정우 훈육에 나섰다.

김준호가 "여기 아빠 집인데?"라고 응수하자 정우는 "아빠 밖에 나가"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알았어. 아빠가 미안해. 화해하자. 토닥토닥. 사이좋게 지내자"며 정우를 달랬고 양볼 뽀뽀로 화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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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순둥이 정우가 처음으로 폭발했다.

6월 1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 펜싱코치 김준호는 아들 정우 훈육에 나섰다.

김준호는 아들 은우와 정우에게 받은 안마 5분 쿠폰을 사용하려 했지만 안마를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은우와 정우에게는 놀이시간이 돼버렸다. 은우와 정우는 안마를 하기 위해 가져온 도구들을 가지고 놀았다.

급기야 정우는 김준호를 때렸고, 김준호는 몇 차례 맞은 후에 훈육을 시작했다. 김준호는 요가링으로 정우를 살짝 때리며 “아파? 안 아파?”라고 물었다. 김준호가 맞은 것보다 훨씬 약한 강도였지만 정우는 바로 오열 일보 직전 표정이 됐다.

커다란 호랑이 인형을 보고도, 바리캉 소리에도 울지 않고 평온했던 정우가 처음으로 눈물을 보일 위기. 하지만 정우는 눈물을 참고 “아빠 집에 가”라고 말하며 분노를 드러냈다. 김준호가 “여기 아빠 집인데?”라고 응수하자 정우는 “아빠 밖에 나가”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알았어. 아빠가 미안해. 화해하자. 토닥토닥. 사이좋게 지내자”며 정우를 달랬고 양볼 뽀뽀로 화해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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