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중부지방도 찾아온 장마···전국 흐린 날씨

박민주 기자 2025. 6. 19. 0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요일인 19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겠다.

중부 지방에도 장마가 시작될 전망이다.

비 구름대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북상하겠다.

오전부터 제주도에, 오후부터 충남권과 전라권, 경남 서부 내륙에, 밤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북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동 철길숲에 수국이 활짝 피어 있다. 포항시는 약 2주간 이곳에서 '수국수국' 정원을 운영한다. 포항=연합뉴스
[서울경제]

목요일인 19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겠다. 중부 지방에도 장마가 시작될 전망이다.

비 구름대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북상하겠다. 오전부터 제주도에, 오후부터 충남권과 전라권, 경남 서부 내륙에, 밤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북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소강 상태에 접어든 곳이 많겠다.

20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강원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20∼60㎜(많은 곳 경기 북부, 서해5도, 강원 북부 내륙 80㎜ 이상), 강원 동해안, 광주·전남, 대구·경북(북부 내륙·북동 산지 제외) 5∼20㎜, 전북 10∼40㎜, 경남,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 5∼40㎜, 제주도 5∼30㎜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4도, 낮 최고기온은 25∼34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고 최고 체감온도도 31도 이상이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과 전라 해안, 경남권 해안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해상을 중심으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2.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박민주 기자 mj@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