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이란 전쟁 주시하며 소폭 상승

송경재 2025. 6. 19. 04: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 유가가 18일(현지시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트럼프가 여전히 확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는 점 때문에 유가는 상승세로 다시 방향을 틀었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8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0.25달러(0.33%) 오른 배럴당 76.70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WTI는 근월물인 7월 물이 0.30달러(0.40%) 상승한 배럴당 75.1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의 이란 전쟁 개입 가능성이 사라지지 않은 가운데 이틀째 상승했다. AP 뉴시스

국제 유가가 18일(현지시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틀째 오름세를 탔지만 이날은 상승 폭이 크지는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최후의 최후통첩’을 했다면서도 아직 미국이 이란 공습에 나설지는 결정하지 않았고, 대화의 문도 열려 있다고 여지를 남겨두면서 시장은 관망세를 보였다.

시장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협상 제안 사실을 밝히자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장중 2.5% 급락하는 등 중동 갈등 완화 기대감이 높아지기도 했다.

그러나 트럼프가 여전히 확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는 점 때문에 유가는 상승세로 다시 방향을 틀었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8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0.25달러(0.33%) 오른 배럴당 76.70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WTI는 근월물인 7월 물이 0.30달러(0.40%) 상승한 배럴당 75.1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