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항복" 이란 압박 후…"대피 준비" 자국민 긴급공지
전형우 기자 2025. 6. 19. 0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이크 허커비 주이스라엘 미국대사는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충돌 엿새째인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 체류하는 미국 시민을 철수시킬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이스라엘 미국대사관은 "지난 17일부터 안보 상황을 고려해 폐쇄된 상태로 여권 발급 등 영사업무도 중단됐다. 전날 중국 외교부도 이스라엘과 이란에 체류하는 자국민의 긴급 대피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 텔아비브 상공에서 가동된 아이언돔
마이크 허커비 주이스라엘 미국대사는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충돌 엿새째인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 체류하는 미국 시민을 철수시킬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허커비 대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 출국을 원하는 미국 시민 여러분을 위한 긴급 공지"라며 "대사관이 대피 항공편과 크루즈선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허커비 대사는 철수를 원하는 경우 미국 정부가 운영하는 스마트여행자등록 프로그램(STEP)에 사전 등록해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이같은 방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에 대한 참수 작전 카드를 흔들며 이란에 '무조건 항복'을 압박하는 상황에서 나온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내가 이란에 대해 무슨 일을 할지는 아무도 모른다"며 이란 핵시설을 미군이 직접 타격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야톨라 하메네이가 '항복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에 대해 "행운을 빈다고 말하겠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주이스라엘 미국대사관은 "지난 17일부터 안보 상황을 고려해 폐쇄된 상태로 여권 발급 등 영사업무도 중단됐다. 전날 중국 외교부도 이스라엘과 이란에 체류하는 자국민의 긴급 대피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전형우 기자 dennoc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김건희 녹음 듣더니…'7초 매매' 키맨 진술 달라졌다 (풀영상)
- "감 떨어져서" 과거 변명하더니…이종석 또 과태료 16번
- 수천마리 몰려와 '다닥다닥'…벌써 제주 바다 뒤덮었다
- 개집 숨자 막고서 수백 발…죽여놓고 파렴치 군인 한마디
- "공약 이해도 낮다" 질타…새 정부의 관료들 기강 잡기?
- "'민주 한국' 돌아왔다 각인"…트럼프와 회담은 나토에서?
- 이란 코앞 미 전략자산 속속 집결…벙커버스터 투하되나
- 알아서 거리두고 위험할 땐 '경고음'…화물차도 안전 경쟁
- 청문회 '증인 채택' 힘겨루기…"지명 철회" "정치 공세"
- '한강 노벨상' 후 첫 국제도서전…첫날부터 최대 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