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를 부탁해’ 주인영 “화목하고 즐거웠던 촬영”
손봉석 기자 2025. 6. 19. 01:37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서 신 스틸러로 활약한 배우 주인영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주인영은 지난 17일 종영한 ‘금주를 부탁해’에서 영웅슈퍼가맥을 운영 중인 보천마을 주민 역을 맡아 임팩트 있는 활약을 펼쳤다. 보천마을에 싸움이 나면 말리기 담당이지만, 하루도 쉬지 않고 가맥집에 들어앉아 돈 버는 재미로만 사는 남편과는 티격태격하며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그간 탐탁지 않게 여겼던 며느리 선화(김보정 분)에게 “너한테 모진 소리 하며 결혼 반대했던 거 후회한다. 세상 제일 행복해하는 아들을 보면서 느꼈다”라며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해 시청자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겼다.
주인영은 소속사 배우를품다를 통해 “화목하고 즐겁게 촬영했던 ‘금주를 부탁해’가 벌써 끝났다니 너무 아쉽다.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힘쓰신 감독님,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과 동료 배우분들에게 함께여서 행복했고 감사했다고 전하고 싶다. 저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주인영은 드라마 ‘수사반장 1958’, ‘소년시대’, ‘사이코지만 괜찮아’, 영화 ‘계시록’, ‘콘크리트 유토피아’, ‘헤어질 결심’ 등 굵직한 작품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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