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서 할아버지와 다툰 뒤 불지른 20대 손자 검거
김동영 기자 2025. 6. 1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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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할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인 뒤 집에 불을 지른 20대 손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A(20대)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낮 12시21분께 남동구 구월동 다세대주택 지하 1층 자택에서 할아버지와 다툰 후 부탄가스를 가스레인지에 올려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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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에서 할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인 뒤 집에 불을 지른 20대 손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A(20대)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낮 12시21분께 남동구 구월동 다세대주택 지하 1층 자택에서 할아버지와 다툰 후 부탄가스를 가스레인지에 올려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은 자체 진화돼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방과 창문 등이 그을리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거주지 인근에서 A씨를 검거한 뒤 심신 안정을 위해 병원에 응급 입원시켰으며, 조만간 A씨를 불러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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