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바다·마천루가 빚은 해운대의 장관

조선일보 2025. 6. 1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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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18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 해무가 낀 모습. 우리나라에서 둘째로 높은 엘시티(사진 오른쪽·최고 101층) 건물이 해무에 둘러싸여 있다. 해무는 찬 바닷물과 뜨거운 공기가 만나면 잘 생긴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부산 기장 앞바다에 올해 첫 ‘냉수대(찬물 덩어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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