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의류 브랜드 가품 전문 공급업체 운영진 검거

신귀혜 2025. 6. 1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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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서울 중랑구 일대에서 유명 의류 브랜드의 가품 공장을 운영해 온 혐의를 받고 있는 일당 3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공장의 관리자들로, 2년여 동안 프랑스 유명 의류 브랜드의 가품을 만들어, 전문 판매업체에 공급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공장에서 압수한 의류는 7억여 원 상당의 반소매 티셔츠 3,600여 장으로, 온라인에서 20만 원, 오프라인에서 5만 원에 판매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동순찰대는 지난 5월 서울 송파구의 가품 의류 판매업체를 단속하다가 이 같은 전문 납품 업체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중랑경찰서 등과 함께 합동으로 단속에 나섰습니다.

현장에 있던 관리자 2명과 사장 등 3명을 입건한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규모,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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