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하원의원 "중동 전쟁 바라지 않아…美 개입 최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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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쳇 공화당 하원의원(테네시주)은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에 미국이 더 깊게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버쳇은 이날 CN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에게 중동에서 또 다른 끝없는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이 핵전쟁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어느 정도 확신하지만, 미국에 도달할 수는 없다"며 "그 미사일로 그리스를 통과할 수 없으며, 만약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었다면 이미 발사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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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매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어"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팀 버쳇 공화당 하원의원(테네시주)은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에 미국이 더 깊게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버쳇은 이날 CN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에게 중동에서 또 다른 끝없는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노인들이 결정을 내리고 젊은이들이 죽는 게 전쟁의 역사"라며 미국의 개입이 "매우 최소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이스라엘에 연간 약 40억 달러와 기타 군사 자산을 제공한다"며 "이 전쟁은 이스라엘이 직접 감당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또 "우리는 주식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옳은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란이 핵전쟁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어느 정도 확신하지만, 미국에 도달할 수는 없다"며 "그 미사일로 그리스를 통과할 수 없으며, 만약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었다면 이미 발사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화당 일각에서 미국의 군사 개입을 반대하는 데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CNN에 "지금 약간 불만을 가진 사람들도 있겠지만 매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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