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연준 금리 결정 앞두고 상승세…S&P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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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둔 18일(현지 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미 동부 시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6.64포인트(0.61%) 상승한 4만2473.12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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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협상, 너무 늦진 않아"
![[뉴욕=AP/뉴시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둔 18일(현지 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DB) 2025.06.19.](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newsis/20250619001614474yghv.jpg)
이혜원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둔 18일(현지 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미 동부 시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6.64포인트(0.61%) 상승한 4만2473.12에 거래되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1.27포인트(0.52%) 오른 6013.9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1.64포인트(0.64%) 상승한 1만9646.12에 거래 중이다.
가장 큰 변동은 원유 시장에서 발생했다. AP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이 너무 늦진 않았다고 언급한 뒤 유가는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52%(1.14달러) 하락한 배럴당 73.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 대비 1.62%(1.24달러) 떨어진 배럴당 75.21달러에 거래 중이다.
![[워싱턴=AP/뉴시스] 지난달 7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준비제도 청사의 로고 모습. 2025.06.19.](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newsis/20250619001614720qdzw.jpg)
연준은 이날 오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결정 발표를 앞두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이번에도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월가에서는 올해 말까지 금리를 최소 두 차례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최근 이란과 이스라엘 간 무력 충돌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졌고, 이같은 전망은 다소 약화되고 있다.
현재까지 물가 상승률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연준 목표치인 2%에 근접해 있다. 다만 경제학자들은 관세 영향이 완전히 나타나기까지 몇 달 더 걸릴 수 있다고 지적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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