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 평균가격 ‘1만333원’·삼계탕 ‘1만622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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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소비자가 많이 찾는 주요 외식 품목 중에서 여름철 인기 메뉴인 냉면과 삼계탕 가격이 또 오름세를 보였다.
단돈 만원으로는 냉면 한 그릇 사먹을 수 없는 외식물가에 서민들은 한숨지을 수밖에 없다.
17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을 보면 강원도내 냉면 한 그릇 평균 가격은 1만333원으로 전년동월(9667원) 대비 6.8%(666원) 오르면서 1만원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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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소비자가 많이 찾는 주요 외식 품목 중에서 여름철 인기 메뉴인 냉면과 삼계탕 가격이 또 오름세를 보였다. 단돈 만원으로는 냉면 한 그릇 사먹을 수 없는 외식물가에 서민들은 한숨지을 수밖에 없다.
17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을 보면 강원도내 냉면 한 그릇 평균 가격은 1만333원으로 전년동월(9667원) 대비 6.8%(666원) 오르면서 1만원대를 넘어섰다. 도내 냉면 가격은 2021년 8111원에서 2022년 8667원, 2023년 9444원 등 매년 오름세를 보였다. 통계청이 발표한 물가지수로는 지난달 도내 냉면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28.33로 2020년 대비 20%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삼복더위’ 때마다 찾는 대표 인기 보양식인 삼계탕도 지난달 1만6222원으로 전년동월(1만5889원)대비 2.1%(333원) 올랐다. 2021년 1만3333원이었던 삼계탕은 2023년(1만5444원) 1만5000원대를 넘어섰다.
외식물가 상승세에 도내 음식점들은 고민이 많다. 가격을 올리면 손님이 줄까 전전긍긍하면서도 원자재가격 및 인건비 상승에 판매가를 올리지 않고서는 버틸수 없는 상황이다.
춘천의 대표 냉면맛집인 ‘함흥냉면옥’은 냉면 한 그릇 가격을 지난해대비1000원 올린 1만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한지연 함흥냉면옥 대표는 “손님 감소가 고민됐지만 재료비 인상 때문에 가격을 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며 “손님들이 체감하는 가격 차이가 더 가파른 것 같아서 고민이 많다”고 한숨지었다.
김호석 기자 kimhs8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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