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규 시장 “경포호 해조류 번식 대책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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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는 제32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시정질의했다.
이날 박경난 의원은 "최근 경포호에 파래가 번식, 방치되고 있는데 행정의 조치 계획은 무엇이고 경포호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보완토록 했는데 보완해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 밝혀 달라"고 시정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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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는 제32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시정질의했다.
이날 박경난 의원은 “최근 경포호에 파래가 번식, 방치되고 있는데 행정의 조치 계획은 무엇이고 경포호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보완토록 했는데 보완해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 밝혀 달라”고 시정질의했다.
또 “강릉~부산 간 동해선 개통이후 관광객이 증가하다 최근 승하차 인원이 감소하고 있다”며 “동해안권 지자체와 연계한 시티투어버스 운행을 비롯해 향후 강릉역사 확장 등 역세권 개발 방안이 무엇이냐”고 질의했다.
이용래 의원은 “민선 8기 시정 운영의 핵심 목표와 주요공약사업 이행률은 얼마나 되고 민선 7기와 민선 8기 시정기간동안 시가 매입한 토지의 총 면적과 매입금액은 얼마냐”고 공개를 요구했다.
이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대상 주요 지원 정책과 예산 규모는 얼마나 되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김홍규 시장은 “지난 2004년 경호교 하부 수중보 제거 결과, 해수 유통량이 증가해 염분도가 상승함에 따라 수온이 상승하는 시기에 맞춰 해조류가 번식하고 있다”며 “인력·장비를 동원한 단편적인 제거에서 벗어나 올해는 해조류의 번식, 소멸시기 등 근본적인 대책을 모니터링해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또 역세권 개발과 관련해서는 “ 강릉~제진 철도 사업과 연계한 지하 5층 규모의 별동 신축이 예정돼 있으며 관련 기관과 협력해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답변했다.
홍성배 기자 sbho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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